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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영입인재 1호’ 직접 발표…‘옥탑방 문제아들’ 출연

입력 2021-11-30 05:51업데이트 2021-11-3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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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오후 전남 영광군 영광터미널시장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21.11.29/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민주당의 영입인재 1호인 조동연(39) 신임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인선을 직접 발표한다.

조 신임 위원장의 영입은 전날(29일) 공지됐지만, 이 후보가 직접 발표하고 영입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영입인재 1호’의 의미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조 위원장은 1982년생으로, 부일외고와 육군사관학교(60기)를 졸업했고 경희대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라크 자이툰사단, 한미연합사령부, 외교부 정책기획관실, 육군본부 정책실 등에서 17년간 복무했다.

조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서경대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으로 취임해 국내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민주당은 그간 송영길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선거를 지휘했지만, 이번 인선으로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유망한 제조업 분야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발굴·투자·육성하는 ‘N15’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련 정책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N15는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019년 1월 방문한 ‘메이커 스페이스’로, 창업 플랫폼 역할에 더해 3D프린터 등 고가의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설계·제조·생산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정부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후보는 오후 10시45분에는 KBS의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지난 16일 녹화를 마친 이 후보는 친근한 모습뿐만 아니라 ‘인간 사이다’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솔직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해당 프로그램 녹화를 마쳤고, 윤 후보의 방송분은 다음 달 7일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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