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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데이터 다써도 메신저 이용…‘전국민 안심데이터’ 도입

입력 2021-11-12 09:36업데이트 2021-11-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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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목동 CBS에서 열린 2021 생명돌봄국민운동캠프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1.11.1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2일 데이터 용량을 소진해도 메신저와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 국민 안심 데이터’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내용의 ‘소확행 공약 3’을 소개했다.

이 후보는 “시대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데이터 이용 제도 정립이 필요하다”라며 “저 이재명은 기본 데이터 용량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최소한의 메신저와 공공서비스(예컨대 KTX 예매, 전자결제 등) 만큼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 국민 ‘안심 데이터’를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동통신사들은 기본 데이터 사용량을 소진한 뒤에도, 최소 수준의 속도로 데이터 이용을 보장하는 옵션 상품을 3000원~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라며 “안심 데이터는 이 혜택을 무료로, 전 국민에게 보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심 데이터 도입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2022년 내에 완료하겠다”라며 “국민 누구나 최소한의 인터넷과 데이터 이용을 보장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대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데이터 이용 제도 정립이 필요하다”라며 “그동안 유선 인터넷 서비스 접근만 보장하던 데서 더 나아가 최소한의 이용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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