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호주 육군총장, DMZ 화살머리고지 방문”

뉴스1 입력 2021-11-05 13:38수정 2021-11-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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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엔군사령부는 5일 “릭 버 호주 육군참모총장(가운데)이 이번 주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엔사 트위터) © 뉴스1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한 릭 버 호주 육군참모총장이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를 다녀갔다고 주한유엔군사령부가 밝혔다.

유엔사는 5일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버 총장의 화살머리고지 방문을 진행했다”며 “버 총장은 대한민국군의 뛰어난 지뢰제거·유해발굴 태스크포스(TF)와 함께 임무를 수행 중인 군사정전위원회의 호주 파견대 ‘라인즈맨 작전’ 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고 전했다.

우리 군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올 6월까지 화살머리고리 일대에서 한국전쟁(6·25전쟁) 당시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서 10만여점의 유품과 3000여점의 유해를 발굴했다.

주한유엔군사령부는 5일 “이번 주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 그리고 대한민국 국방부와 함께 국제법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유엔사 트위터) © 뉴스1

우리 군은 올 9월부턴 백마고지 일대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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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유엔사는 “이번 주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 그리고 대한민국 국방부와 함께 국제법 워크숍에 참석했다”며 “이 워크숍은 다국적 인원이 참석하는 연례행사로서 한반도의 평화 및 안보 관련 주요 법적 현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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