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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임무 수행 차 입국한 미군 병장, 韓 육군부대서 사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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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17:43
2021년 11월 3일 17시 43분
입력
2021-11-03 17:42
2021년 11월 3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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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병장이 3개월간의 임무 수행을 위해 입국했다가 한국 육군 부대에서 사망했다.
주한 미 제2보병사단은 3일 “제25보병사단 제1스트라이커 전투 여단 제3-21보병대대 보안중대 소속 팀장인 33세 조 매버릭 하플리 병장이 지난달 17일 대전 근처 한국 육군 부대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 2사단은 “하플리 병장의 사망 정황은 아직 조사 중”이라며 “살인이나 폭행치사일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하플리 병장은 90일간 보안중대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 배치됐다. 하플리 병장의 임무는 미 제2보병사단과 한미연합사단을 지원하는 보안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 폰페이 출신의 하플리 병장은 2014년 11월 미 육군에 입대했다. 그는 2019년 9월 알래스카주 포트 웨인라이트에 위치한 제25 보병사단 제1스트라이커 전투여단에 배속됐다.
제3-21보병대대 사령관인 조슈아 데일리 중령은 “조 하플리 병장의 사망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 며 “대대와 우리 국가에 대한 그의 공헌은 확고했으며 크게 그리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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