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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국민의힘 당원투표 첫날 열기 고조…이준석 “서버 터졌다”

입력 2021-11-01 09:47업데이트 2021-11-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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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배경판에 나온 대선 경선 후보자들의 얼굴을 살펴보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당원 선거인단의 모바일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투표 첫날인 1일 사람들이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저희 모바일 투표 시작했는데 서버가 터졌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2일까지 모바일 투표를 실시한다.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을 대상으로 3일부터 4일까지 전화투표(ARS)를 진행한다. 당원투표 결과와 3~4일 실시되는 일반인 여론조사 결과를 절반씩 합산해 5일 오후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결정한다. 결선투표는 없다.

국민의힘의 한 당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실에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모바일 투표를 오는 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2021.11.1/뉴스1 © News1

모바일 투표에 참여한 한 국민의힘 당원은 “아침에 모바일 투표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느려져 이상했다”며 “투표를 하긴 했는데 힘들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당원 투표율이 70%를 넘기면 한 달간 탄수화물을 끊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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