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코로나19 확진 교민 3656명…사망자는 146명”

뉴스1 입력 2021-10-10 13:19수정 2021-10-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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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 뉴스1
외국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들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수가 36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146명을 기록했다.

10일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2021 업무현황보고’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세계 128개국·지역에서 발생한 재외국민 확진자 수는 36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외교부가 재외공관 보고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취합한 수치로, 확진자는 이보다 많을 가능성이 크다.

대륙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1344명으로 가장 많고, 유럽 957명, 미주 572명, 중동 463명, 아프리카 320명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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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가운데 총 146명이 숨졌고 340명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3170명은 완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확진자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의료·방역물품 운송 지원, 영사 조력 등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재외국민 확진자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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