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미일·한미 외교장관 회담…“창의적 대북 관여” 논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23 11:36
2021년 9월 23일 11시 36분
입력
2021-09-23 11:35
2021년 9월 23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들이 만나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23일 외교부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후(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및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3국 외교장관들이 만난 건 5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가 개최된 이후 4개월여 만이다.
3국 외교장관들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현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장관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북핵 문제 관련 그간 3국이 긴밀히 소통해 온 점을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관들은 아프가니스탄과 미얀마 상황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3자 회담 이후 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양자회담에 들어갔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대화의 시급성에 공감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대북 관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굳건한 한미동맹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세계의 평화·안정·번영의 핵심축(linchpin)임을 재확인했다. 기후변화, 코로나19 대응 등 역내 협력을 넘어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한미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한미일 및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북한의 도발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3자회담에서든 양자회담에서든 이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로 구상하고 있는 대북 인도적 지원 관련 의견도 교환됐을 가능성이 있다.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하며 무력시위를 예고한 북한은 최근 장거리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이라면서도 대북 관련 외교적 해법 기조를 유지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종전 선언을 위한 국제 사회의 결집을 촉구하고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전쟁 종료 선언을 제안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 완수를 위해 진지하게 일관된 외교를 추구한다”고 연설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종전 선언이 북핵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종전 선언 논의에 열려 있다”라고 거듭 답한 뒤 “비핵화 달성을 위한 외교와 대화에 전념한다”고 답했다.
한편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정 장관은 각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는 23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4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5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6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9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10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8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9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10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4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5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6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9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10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8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9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10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뉴욕·코펜하겐 앞섰다…‘걷기 좋은 도시’ 세계 최고
北, 개헌 추진 日 비판 “나라를 전쟁의 길로…평화 심히 파괴”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