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특검법 받아라, 안 그러면 대장동 비리 대선 돼”

뉴시스 입력 2021-09-22 09:38수정 2021-09-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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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홍준표 의원은 21일 ‘대장동 특혜 의혹’을 언급하며 “야당에서 특검법을 제출하면 민주당은 차기 대선을 위해서라도 그걸 받아야 한다”고 했다.

홍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벌써 성남시 공무원들의 폭로가 쏟아지는 것을 보니 이재명 지사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지 않으면(특검법을 받지 않으면) 차기 대선은 대장동 비리 대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또 “공공 개발이건 민간 개발이건 간에 언제나 공원용지나 도로 등 공공 용지를 기부채납 받는다. 심지어 재건축에도 기부채납을 받는다”며 “그런데 그걸 두고 공공으로 이익 환수를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국민을 현혹하는 이 지사는 대장동 개발 비리 주역임을 숨길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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