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병 갔다 복귀한 육군, 격리 해제 전 뒤늦게 확진

뉴시스 입력 2021-09-02 11:11수정 2021-09-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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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병 후 복귀한 육군 간부가 자가 격리 해제 전 뒤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남 담양군 육군부대 간부 1명은 파병에서 복귀해 코로나19 음성 판정 후 자가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인원 외에 전국 각지 군부대에서 7명이 확진됐다.

경기 오산시 공군부대 병사 1명은 충남 홍성군에서 전역 전 휴가를 보내던 중 가족 확진에 따라 본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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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육군부대 간부 1명은 충남 계룡시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접촉한 지인 확진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육군부대 상근예비역 병사 1명은 의심 증상 발현 후 확진됐다.

경기 고양시 육군부대 병사 1명은 평택시에서 휴가를 보낸 후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성남시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은 의심 증상 발현으로 확진됐다.

충북 충주시 공군부대 간부 1명은 서울에서 휴가를 보낸 후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인천 육군부대 간부 1명은 자녀 확진에 따라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로써 군 내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42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1629명, 완치 인원은 1587명이다.

군부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446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3378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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