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대권 적합도…국민의힘 지지층서 尹 1위, 崔 2위”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29 21:58수정 2021-07-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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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써치 여론조사 결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윤석열 전 검찰총장. 뉴시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 지지층 내 지지율 상승세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26~28일 전국 성인남녀 1102명을 대상으로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3.0%로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13.3%, 최 전 원장 7.1%, 유승민 전 의원 6.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7%, 황교안 전 대표 2.2%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의 응답으로 보면, 최 전 원장은 11.2%로 윤 전 총장(61.6%)에 이어 2위다. 2주 전 3위(7.7%)에서 한 계단 오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34.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8%,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7.3%로 집계됐다. 박용진 의원 5.6%, 정세균 전 국무총리 4.1%, 김두관 의원 1.5%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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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양자대결을 가정했을 때는 이 지사 34.6%, 윤 전 총장 38.3%로 나타났다. 이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의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각각 31.3%와 41.1%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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