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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출마선언 직전 국민의힘 의원 10여명 만나…“망가진 나라 함께 세울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6-29 14:09
2021년 6월 29일 14시 09분
입력
2021-06-29 13:07
2021년 6월 29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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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출마선언을 앞두고 국회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6.29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대선 출마 선언 직전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망가진 나라를 의원님들과 함께, 국민과 함께 바로 세우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입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윤 전 총장의 출마 선언식에는 정진석, 권성동, 이종배, 윤주경, 지성호, 박성중, 유상범, 김성원, 이만희, 서일준, 태영호, 이용, 윤창현, 정희용 등 10여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했다.
윤 전 총장의 ‘죽마고우’인 권성동 의원은 이날 기념관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 전 총장이) 하루빨리 우리 당에 입당해서 경쟁을 통해 대선후보가 되는 길이 결국 대권 승리를 가져오는 길이라는 취지로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그는 손수 작성한 ‘출마 연설문’을 15분가량 낭독한 뒤, 40분에 걸쳐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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