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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대선경선 ‘현행 유지’에 반색…“당연한 결과”
뉴시스
입력
2021-06-25 11:02
2021년 6월 25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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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반발 가능성엔 "그러지 않으리라 믿어"
추미애 측 "경선 시기 결정…이젠 선의의 경쟁을"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25일 대선경선 연기 없이 현행 ‘9월 초 선출’ 일정이 확정되자 반색했다.
이 지사 측 핵심 관계자는 이날 “당연히 원칙대로 하는 것”이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낙연(NY)·정세균(SK)계 등 경선연기파의 집단 반발 가능성에 대해선 “그분들도 정치를 오래하고 당을 생각하는 분들이니 그렇게 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독자 당무위원회’ 소집 가능성에 대해서도 “당무위는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추인하는 기구로, 역대 당대표와 최고위 결정을 연판장을 돌려 당무위에서 저지한 예가 없었다”고 가능성을 낮게 봤다.
현행 유지 입장을 밝혔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측 관계자도 입장문을 내고 “경선 시기 관련 당내 논란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국민과 당원의 염원인 민주정부 4기 수립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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