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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병에 여름철 기능성 내의 1만 벌…브레이브걸스 명의 기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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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14:09
2021년 6월 17일 14시 09분
입력
2021-06-17 14:08
2021년 6월 17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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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정(왼쪽부터), 민영, 은지, 유나.2021.4.26/뉴스1 © News1
국방부가 무더위 속 고생하는 육군 장병들에게 기능성 냉감내의 1만 벌을 전달했다.
국방부는 17일 ㈜이랜드월드의 패션 브랜드 ‘SPAO(스파오)’와 함께 육군 제5보병사단 장병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방부는 ㈜이랜드월드와의 작년 국군의날 기념 업무 협약을 통해 육군 제21보병사단에 기능성 발열내의 1만 벌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기부 행사를 이어갔다.
지난해 국방부와 ㈜이랜드월드가 함께 진행한 ‘마음까지 따뜻하게 안부를 전하세요’ 국군의 날 캠페인.(국방부 제공) © 뉴스1
5사단은 한반도 중부 최전선을 방어하는 부대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등 다양한 대민지원 활동을 전개해 온 부대다.
특히 이번 기부는 SPAO의 광고모델이자 장병 위문 공연 미담으로 화제가 된 가수 ‘브레이브걸스’의 명의로 이뤄져 주목된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군 장병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연중 기업 협업,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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