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천안함 폭침 北 공격 징후 포착하고도 조처 안 해” 문건 공개
뉴스1
업데이트
2021-06-16 08:34
2021년 6월 16일 08시 34분
입력
2021-06-16 08:30
2021년 6월 16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PD수첩팀이 15일 방송한 천안함 생존자의 증언 편에서 공개한 문건. 사진(MBC PD수첩 영상 갈무리)© 뉴스1
군 당국이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을 앞두고 북한군의 공격 징후를 사전에 포착했던 정황이 담긴 문건이 처음 공개됐다.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MBC 에 군 당국이 북한의 공격 징후를 파악해 군 지휘부에 관련 보고를 했는데도 별도의 조처를 하지 않았던 정황이 담긴 문건을 지난 15일 공개했다.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의장 일행 부대방문 행사 결과’라는 제목의 문건엔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이 “천안함 사건 발생 며칠 전 사전 징후를 국방부·합참에 보고했으나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답한 내용이 적혀 있다.
김 전 사령관은 지난 2010년 8월12일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단이 해군 2함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김 전 사령관은 사전 징후로 “수중 침투 관련 징후”를 언급했다.
김 전 사령관은 현장 토의에서 “합참의장에게 조처를 하도록 여러 번 요구했으나 특별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며 “침투 징후를 예하 부대에 전파하지 않았고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었다.
김 전 사령관은 천안함 사건 발생 당시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김 전 사령관의 사전 징후 포착 관련 발언이 나온 적이 있으나 군 당국의 문건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두고 최원일 전 함장은 “어렵게 이 문서를 파기 직전에 구했다”며 “이게 결정적인 ‘정보의 실패’ 내용”이라고 MBC 을 통해 주장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3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4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5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6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7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8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9
현대차 로봇, 냉장고 번쩍 들어 테이블에 살포시…공장 출근 임박?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4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7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8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9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10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3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4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5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6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7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8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9
현대차 로봇, 냉장고 번쩍 들어 테이블에 살포시…공장 출근 임박?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4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7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8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9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10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로봇 ‘23kg 냉장고’도 번쩍 들어옮겨…현차 공장 출근 준비 끝?
“주식 판 돈 왜 모레 주나”…李 지적에 ‘결제주기 단축’ 토론회 열린다
“모든 지출엔 ‘이것’ 있어야”…초고액 자산가들의 4가지 특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