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지면 겪는 페라가모 논란” 구두 공개한 이준석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6-15 09:42수정 2021-06-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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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세훈 시장도 ‘페라가모’로 곤욕 치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신고있던 구두. 뉴시스·페이스북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명품 구두를 신고 따릉이를 탔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이를 재치 있게 반박했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명해지면 겪는다는 페라가모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신은 구두 사진을 올렸다. 실제로 이 대표가 공개한 구두는 국내 브랜드 제품이다.

친여 성향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날 “자전거는 따릉이 그런데 구두는 페라가모”라는 글이 올라온 것을 두고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시 공유자전거인 따릉이를 타고 국회로 출근한 것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시절 ‘페라가모’로 곤욕을 치른 바 있어 “유명해지면 겪는다는”이라고 유쾌하게 받아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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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따릉이를 이용해 출근한 것과 관련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정시성+편리함으로는 지하철 서울 시내 정기권+따릉이가 최고의 이동 수단”이라며 “한 달에 6만 원 이내로 지하철 60회까지는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올리기도 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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