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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당국 고위급 정책협의, 美 워싱턴 현지서 열린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07 15:25
2021년 5월 7일 15시 25분
입력
2021-05-07 15:23
2021년 5월 7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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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 공조, 전작권 전환 등 의제 논의
한미 군당국 고위급 정책협의체인 한미 통합국방협의체가 다음주 미국 현지에서 열린다.
한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9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회의를 개최한다.
한미 통합국방협의체는 한미안보협의회의(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SCM) 합의에 따라 매년 2회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한미 고위급 정책협의체다. 전반기 회의는 워싱턴에서, 후반기 회의는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김만기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미국 국방부 데이비드 헬비(David Helvey)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대행, 싯다르타 모한다스(Siddharta Mohandas) 동아시아 부차관보 등 양국 국방·외교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의제는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등 대북정책 공조,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성과, 상호보완적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국방협력 증진방안 등 주요 안보 현안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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