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현충원 참배…“무너진 대한민국 기강 세울 것”

뉴시스 입력 2021-05-04 09:15수정 2021-05-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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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건 싸우고, 일할 건 일 하겠다"
"송영길, 박정희·이승만 참배 긍정적"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겸 대표 권한대행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방명록에 ‘어제의 헌신을 새기고 오늘의 책임을 다하며 내일의 번영을 이루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참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수많은 애국 선열의 뜻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무너진 대한민국의 기강도 세우고, 대한민국의 위상도 다시 확립하고, 행복한 국민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도록 모든 것을 바쳐 싸울 건 싸우고 일할 것은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신임 대표가 현충원을 찾아 박정희, 이승만 전 대통령의 묘역을 모두 참배한 데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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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 권한대행은 이어 “저희(국민의힘)의 경우에도 다음달 쯤으로 예상되지만 당 대표가 선출이 되면 아마 여러가지 행보를 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현충원 참배 일정에는 원내수석부대표로 지명된 추경호 의원, 원내부대표로 지명된 강대식·엄태영·강민국·김예지·전주혜·조명희 의원 등이 동행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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