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고 이동하는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1-05-03 20:30수정 2021-05-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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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3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전 차관을 새 검찰총장으로 지명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김 후보자는 1963년 전남 영광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를 나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법무부 차관에 임명돼 22개월 동안 박상기, 조국, 추미애 3명의 법무부장관을 보좌했다. 한편 이날 지명된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는 서울고등검찰청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대검 인력을 중심으로 준비단을 꾸려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고검에 도착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고검을 둘러본 뒤 택시를 타고 검찰청사를 빠져나갔다.

김오수 검찰총장 내정자가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택시를 타고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검찰총장 내정자로 지목된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12월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조국 법무부 장관, 김오수 법무부 차관,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왼쪽부터)이 2019년 9월 30일 청와대 업무보고 참석한 모습.<청와대 제공>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지난해 2월 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내 법무부 대변인실‘의정관’ 개소식에 참석한 모습.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차관이 2019년 3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김오수 검찰총장 내정자가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김재명 기자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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