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MB·朴 사면관련 질문에 “청문회 전 답 어려워”

뉴시스 입력 2021-04-20 09:38수정 2021-04-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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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페이스북서 "전직 대통령 사면하라"
'與 종부세 완화' 주장에도 "아직 준비중"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20일 야권에서 제기되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과 관련해 “청문회 전까지 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연수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이 국민 통합 카드로 유효하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자는 아울러 여당에서 제기되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완화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도 “아직 전후맥락 등을 파악할 시간이 없었다. 아직 준비중”이라고 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통치행위도 수사대상이 되고 사법심사의 대상이 된다는 관례를 만든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후 누가 후임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게 변명할 수 없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며 “더 이상 감정으로 몽니 부리지 마시고 두 전직 대통령을 사면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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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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