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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與 원내대표단, 10일 간담회 열고 추경 논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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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21:50
2021년 3월 5일 21시 50분
입력
2021-03-05 21:48
2021년 3월 5일 2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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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10일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청와대를 방문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날은 김 원내대표가 당 대표 직무대행을 시작하는 날이다. 당권·대권 분리 규정에 따라 이낙연 대표의 사퇴 시한은 오는 9일까지다.
문 대통령과 김태년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함께 자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이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간담회를 열어 4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3월 국회에서 논의될 19조5000억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추경안 등 민생 현황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케이(K)뉴딜 관련 법안, 상생연대 3법(손실보상법,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 3월 국회에서 논의될 주요 법안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 검찰개혁 방향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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