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월성 원전 폐쇄, 사법적 판단 대상되는 것 납득 못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10 16:53
2021년 2월 10일 16시 53분
입력
2021-02-10 16:51
2021년 2월 10일 16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통령 공약사항…주요 정책 과제로 선정돼 추진"
전날 "정부 입장으로 갈음"…하루 만에 공식 입장
청와대는 10일 검찰의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이것이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청와대 지시 여부 등은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다만 월성 원전 1호기 폐쇄는 대통령 공약사항이고 정부의 주요 정책 과제로 선정돼 공개적으로 추진됐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정부 입장은 어제(8일) 총리와 법무부 장관이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밝혔다. 그걸로 갈음하겠다”며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그러나 백 전 장관의 구속영장 기각 이후 청와대 관계자 등 ‘윗선’에 대한 수사에 난관이 예상된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하루 만에 공식 입장을 내고 적극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이 사건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정세균 국무총리 또한 청와대와 같은 맥락의 입장을 낸 바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검찰의) 수사가 국가의 에너지 정책을 직접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기대는 갖고 있다”며 “또 그런 수사가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5일 경제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백 전 장관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이런 사안이 어떻게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되는지 저는 참으로 의아스럽기 짝이 없다”며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정 총리는 “경제성 평가라고 하는 것은 시대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며 “그것을 특정한 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평가해 사법적인 잣대로 삼는다는 것은 참으로 온당치도 않고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5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6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7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8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반도체로 53.7조 벌었다
9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8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9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10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5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6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7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8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반도체로 53.7조 벌었다
9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8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9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10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비만 기억’ 5~10년 간다… 감량해도 당뇨·암 위험 그대로?[바디플랜]
1인 가구 늘며 집안일 경제가치도 증가… 年 600조 육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