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우상호, 임종석 만나… “다시 마음 다잡는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1-22 19:18
2021년 1월 22일 19시 18분
입력
2021-01-22 19:16
2021년 1월 22일 1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임종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본문과 관련없음). 2017.5.11/뉴스1 © News1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21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찬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우 의원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래 처음으로 임 전 실장을 만났고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 식당에서 3시간가량 시간을 보냈다고 우 의원실 측은 설명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임 전 실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새해 벽두부터 따뜻한 지지를 해준 데 대한 고마움의 뜻으로 마련한 자리, 그와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나를 일깨워주는 시간이 된다”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임 전 실장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우상호 형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권유했다, 이번만이 아니라 이미 지난번부터 그랬다”며 우 의원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일축하기도 했다.
1980년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간부 출신인 두 사람은 대표적인 86세대 정치인으로 꼽힌다. 임 전 실장은 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발탁되기에 앞서 2014~2015년 고(故) 박원순 시장 시절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교육부, 처음으로 ‘인공지능’ 넣은 부서 신설…AI 인재양성 박차
필버 강제 종료뒤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통과
10㎝ 넘게 쌓인 강원에 또 눈…주말 서울도 최대 5㎝ 예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