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란 “자산-구급차 교환 韓 제안 거절”…외교부 “사실과 달라”
뉴스1
업데이트
2021-01-14 17:32
2021년 1월 14일 17시 32분
입력
2021-01-14 17:31
2021년 1월 14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2020.8.23/뉴스1 © News1
정부는 14일 ‘동결된 이란 자금과 구급차를 교환하자는 한국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이란 측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란 비서실장이 새삼 우리가 제안했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잘라 말했다.
앞서 13일(현지시간) 이란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흐무드 바에지 대통령 비서실장은 “우리는 경제 전쟁과 압박에 맞서 3년 동안 나라를 운영해 왔다”며 “우리는 몇 대의 구급차가 필요한 게 아닌, 반드시 한국에 동결돼 있는 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 대표단은 이란을 방문해 몇 가지를 언급했다”며 “이란 외무부와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단호하게 반응했다”고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과 이란 사이에는 이전부터 ‘인도적 교류 확대’ 차원에서 구급차 수입이 논의돼 왔다고 한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전에) 이란 측으로부터 구급차를 수입하기를 바란다는 제안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최종건 외교부 1차관 등 우리 대표단의 이란 방문 시에 이 문제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교부 당국자는 “이란 측이 구급차 도입을 희망해 왔기 때문에 (최 차관 이란 방문 시에도) 관련 협의가 있었다”고 부연했다.
지난 4일 한국케미호를 억류한 이란의 ‘속내’를 두고 외교가에서는 국내 은행에 묶여있는 이란 석유수출대금 70억 달러(약 7조6000억원) 때문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국과 이란은 지난 2010년부터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 계좌를 통해 이란산 석유를 거래해 왔다. 그러다 2018년 미국의 대이란제재로 관련 계좌는 현재 동결된 상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5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6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7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8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9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0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5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6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7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8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9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0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한국어 수업’하는 해외 초중교 2777곳…4년 새 54% 급증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