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명박·박근혜 ‘분리 사면’ 검토?…靑 “그런 사실 없다” 일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07 11:05
2021년 1월 7일 11시 05분
입력
2021-01-07 10:58
2021년 1월 7일 10시 58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청와대가 수감 중인 두 전직 대통령을 분리 사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오전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분리해 사면하는 방안과 관련 “전혀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여권 핵심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 전 대통령을 먼저 사면한 뒤 이 전 대통령을 사면이 아닌 형 집행정지하는 등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은 두 전직 대통령이 수감 상태지만, 적용된 범죄 분야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전 대통령의 경우 개인 비리 성격이 짙지만, 박 전 대통령은 정치적 성격이 더 두드러진다는 것.
이 전 대통령은 2018년 3월 구속된 후 보석과 구속 집행 정지로 두 차례 풀려나 실제 수감 기간이 약 1년이고, 박 전 대통령은 4년 가까이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등 상황이 다르기도 하다.
이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0월 징역 17년을 확정 받았다. 이 전 대통령이 사실상 다스의 실소유자라고 본 것이다.
만약 사면이나 가석방이 되지 않는다면 이 전 대통령은 이미 수감돼 있었던 기간을 제외하고도 95세인 2036년 11월에 형기를 마치게 된다. 형기의 3분의 1을 넘기는 2025년부터는 가석방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고 손실 등 혐의로 징역 20년 형을 선고받은 상태다.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당시 새누리당의 공천에 개입한 혐의로 2018년 이미 확정 판결을 받은 징역 2년까지 합치면 총 징역 22년이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구속돼 현재까지 수감 상태다. 전직 대통령 가운데 수감 기간이 가장 길다. 징역 22년형이 확정된다면 87세인 2039년 3월 만기 출소한다.
박 전 대통령의 경우 국정농단 사건 대법원 재상고심 선고가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다. 형이 확정되면 특별사면 대상이 될 수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종전협상 무산되나…이란 “트럼프 휴전연장 선언 의미 없다”
4
‘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5
영양 섭취에 최적인 계란 조리법은…반숙? 완숙?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카드 돌려막고 車-보험-예금 담보로” 생활비 대려다 다중채무 덫
8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9
[속보]‘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10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4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5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종전협상 무산되나…이란 “트럼프 휴전연장 선언 의미 없다”
4
‘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5
영양 섭취에 최적인 계란 조리법은…반숙? 완숙?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카드 돌려막고 車-보험-예금 담보로” 생활비 대려다 다중채무 덫
8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9
[속보]‘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10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4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5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방선거 6주 앞두고 딥페이크 기승 [김현지의 with AI]
李, 오늘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 원전-공급망 논의
문화예술계 ‘보은-코드인사’[횡설수설/이진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