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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총리, 소연평도 선박 전복사고에 긴급지시 “실종자 구조에 최선”
뉴스1
업데이트
2020-11-14 21:07
2020년 11월 14일 21시 07분
입력
2020-11-14 21:06
2020년 11월 14일 2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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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소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어선이 전복돼 인천해경이 수색을 하고 있다.(인천해경서 제공)©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인천 소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어선이 전복돼 4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긴급지시를 내렸다.
정 총리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경청장에 “즉시 가용한 모든 함정, 항공기, 구조대 및 주변을 운항중인 어선, 상선, 관공선을 총동원해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국방부 장관에 “야간 수색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명탄 지원과 함께 군함, 항공기를 투입해 해경의 구조업무를 최대한 도울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 6시7분쯤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 남서방 23해리 해상에서 5명이 타고 있던 A호(12톤) 어선이 전복됐다.
전북 군산선적의 형망어선인 A호는 이날 오전 10시43분 군산항을 출항해 소연평도 해역에서 주꾸미 조업을 하던 중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승선원 5명 중 1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으나 나머지 4명은 실종된 상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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