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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해임에도…“한미 국방당국 간 소통 원활, 공조 체체 유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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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11:31
2020년 11월 12일 11시 31분
입력
2020-11-12 11:29
2020년 11월 1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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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전격 ‘트윗 경질’ 당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는 “한미 국방당국 간 현안에 대해 소통 중이다”라고 말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에스퍼 전 장관의 경질에 대한 대응을 묻는 질문에 “미국 측의 인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며 이 같이 답했다.
국방부는 미국 대선 이후 차관이 주관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향후 미 정국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문 부대변인은 이어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이 업무를 대신하는 것과 관련해 “한미 국방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위해 국방장관 대행 측과도 소통을 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된다”라며 “관련 협의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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