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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최근 치과 치료…靑 “발치 여부는 공개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10 17:40
2020년 11월 10일 17시 40분
입력
2020-11-10 17:15
2020년 11월 10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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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치과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문 대통령이 최근 치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발치 여부는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건강에 관한 사안은 보안이기 때문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일부 어색한 발음을 보였다. 이에 여러 추측이 나오자 청와대가 이날 치과 치료 사실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을 통해 참여정부 민정수석으로 일할 당시 과로 탓에 치아 10개를 뽑은 뒤 임플란트 시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취임 초인 지난 2017년 9월에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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