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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빈소 방문’ 안철수, 코로나 검사 후 자가 격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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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16:39
2020년 11월 4일 16시 39분
입력
2020-11-04 16:38
2020년 11월 4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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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 일정도 취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자격리에 들어갔다.
국민의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안 대표는 중대본의 ‘10월2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방문자 코로나19 진단 검사 지침’에 따라 진단 검사 이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일로 예정된 국민의당 최고위원회 일정도 취소됐다.
안 대표는 지난달 26일 저녁 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 바 있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6일 이 회장 빈소를 취재한 한 언론사 기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빈소를 다녀갔던 참석 인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4일 발송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참석 도중 진단검사 안내 메시지를 받고, 진단검사에 이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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