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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시정연설 불참 가능성 작다…원내·장외투쟁 병행”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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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08:35
2020년 10월 28일 08시 35분
입력
2020-10-28 08:34
2020년 10월 28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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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라임 옵티머스 특검 촉구 결의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0.27/뉴스1 © News1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불참 가능성과 관련, “오늘 의총에서 논의되겠지만, 불참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묻겠지만, 파악한 분위기로는 시정연설에 참석해 시정연설을 듣되, 사실과 다른 것에는 항의하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특검 관철을 위한 장외 투쟁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장외투쟁을 하면 원내를 포기했지만, 저희는 원내를 포기하지 않는다. 원내·장외 투쟁을 병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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