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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총리, 秋 아들 논란에 “정치권, 산적한 현안에 천착해달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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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14:55
2020년 9월 14일 14시 55분
입력
2020-09-14 14:53
2020년 9월 14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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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0.9.14/뉴스1 © News1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특혜 논란과 관련해 “감정적이기보다 사실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정에 산적한 현안이 많은데 정치권이 그런 문제에 천착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정청래 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정청래 의원은 정 총리에게 국방부가 서씨의 2017년 1·2차 병가 연장 문제에 대해 ‘규정상 문제없다’라고 발표한 내용을 신뢰하는지 물었고, 정 총리는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추 장관 자제에 대해 이런저런 논란이 정치권에 있는 것을 잘 안다”며 “그런 부분은 정서적 접근보다는 사실적 접근을 하는 게 옳다”며 “코로나를 비롯해 국정에 산적한 현안이 많은데 정치권이 이런 문제에 천착해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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