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엔 “北 올해 정제유 수입량, 지난해 절반에도 못 미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28 14:57
2020년 8월 28일 14시 57분
입력
2020-08-28 14:56
2020년 8월 28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1~7월 14만t 수입…지난해 같은 기간엔 34만t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전면 봉쇄하면서 올해 정제유 수입량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 따르면 북한의 지난 1~7월 정제유 수입량은 14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4만t)보다 크게 줄었다.
북한이 지난달 수입한 정제유는 1498t으로 지난 6월(2327t)보다 36%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574t) 수입량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
유엔은 2017년 12월 채택한 안보리 결의 2397호에서 회원국들이 북한에 수출할 수 있는 정제유의 양을 연간 50만배럴로 제한했다.
북한은 2018~2019년에는 매달 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 정제유를 수입해 왔지만 올해 들어서는 한 나라에서만(4월 러시아, 7월 중국) 정제유를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러 공습에 36회 수술 우크라 소년 “절대 포기 안돼”
100원 오른 연탄 도매가도 힘들어…“아껴 땔수밖에”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