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여름 휴가 취소…靑 “호우 피해 대처 상황 점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03 11:34
2020년 8월 3일 11시 34분
입력
2020-08-03 11:01
2020년 8월 3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부지방 집중호우 감안한 듯…靑 "추후 휴가 일정은 미정"
작년엔 日 수출규제 대응으로 취소…2년 연속 휴가 반납
문재인 대통령이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닷새 간 계획했던 여름 휴가를 취소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지난해에도 여름 휴가를 생략한 문 대통령은 2년 연속 휴가를 취소하게 됐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계획된 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호우 피해 대처 상황 등을 점검할 것”이라며 “추후 휴가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닷새 간의 여름 휴가를 보낸다는 계획을 내부적으로 세워왔다. 하지만 지난 주말부터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자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폭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자리를 비우는 데 대한 부담을 의식한 것이 아니겠냐는 것이다. 실제 청와대 참모진들은 전날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현안점검 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여름 휴가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올해 여름 휴가를 반납키로 했다는 언론 보도가 문 대통령의 휴가 취소 결정에 일정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야당의 비판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정무적 부담을 떠안는 것보다는 휴가 취소를 택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청와대가 “추후 휴가 일정은 미정”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점에서 예정된 일정 조정을 통해 휴가 일정을 다시 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 국면 대응을 위해 여름 휴가를 취소한 바 있다. 7월28일부터 8월2일까지 닷새 간 휴가를 세웠지만 주말 이틀 동안 가족과 함께 제주도를 다녀오는 것으로 대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7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8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9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7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8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9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윤태일씨,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늘로
與 “권성동 징역 2년, 尹정권 ‘정교유착’ 실체 드러낸 선고”
韓제명에 시험대 오른 張 리더십…‘내홍수습-외연확장-선거연대’ 등 3대과제 직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