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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총리, 박원순 의혹 수사에 “축소·왜곡·증폭할 이유 없어”
뉴시스
입력
2020-07-24 15:55
2020년 7월 24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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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법 따라 할 일 해야…여론 따를 일 아냐"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박원순 전 서울시망 성추행 의혹 수사와 관련해 “어떤 걸 축소하거나 왜곡하거나 증폭하거나 그럴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명수 미래통합당 의원과의 질의 과정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관계기관은 법에 따라서 당연히 해야할 일은 제때,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소권 없음’으로 넘어가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바라는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힐 수 있도록 정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정 총리는 “그것도 법에 따라서 하는 것이다”라며 “여론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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