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장병이 코로나19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군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달 동안 시행 중이던 장병 외출 통제를 부분적으로 해제한다.
국방부는 “군의 선제적인 고강도 대책시행과 철저한 감염예방 노력으로 3월 22일 이후 군내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없는 성과를 달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장병들은 체육활동 활성화·삽겹살 데이·영상통화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 중이나, 두 달간 지속된 장기간의 고강도 통제로 인해 신병·초급간부 등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으며, 한계치에 도달한 상태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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