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현재까지 대구·영천·청도 지역을 방문하거나 접촉한 군 장병은 6400여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10일 이후 본인 및 동거가족 등이 해당지역을 방문한 인원이다.
군 당국은 이들을 예방적 격리조치 하고 1일 2회 증상을 확인 중이다. 부대별 격리공간은 부대 회관이나 독신숙소, 휴양소 등 1인 격리가 가능한 공간을 우선 활용하고있다.
병무청은 이날(24일)부터 2주간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다.
병무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중단, 향후 일정 재개 여부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2주간 병역판정검사가 연기되는 대상자는 1만670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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