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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마냥 웃을 수 없는 설…文정권 ‘폭정’ 맞서 싸울 것”
뉴시스
입력
2020-01-25 10:57
2020년 1월 25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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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혁신·감동의 통합 반드시 이루겠다"
자유한국당은 설 당일인 25일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결연히 맞서 싸우겠다. 진정한 혁신과 감동의 통합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성원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따뜻함과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설 명절, 하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북한은 하루가 멀다 하고 군사 도발의 협박과 대한민국에 대한 폭언을 쏟아내고 있다”며 “그런데도 이 정권은 오로지 북한 바라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억지로 짜 맞춘 2% 성장률이라는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서민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라며 “그런데도 이 정권은 자신들만의 장밋빛 환상에 젖어있다”고 질타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조국 사태와 정권 의혹으로 공정과 정의는 땅에 떨어졌다”며 “그런데도 이 정권은 반성 없이 의회 폭거와 인사 폭거로 자신들의 허물을 덮는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막아내겠다. 자랑스러운 보수, 실력 있는 보수,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수로 거듭나겠다”며 “그 길에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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