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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40%선 회복…한국당 30%초반 유지
뉴시스
입력
2020-01-23 09:34
2020년 1월 23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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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38.4%에서 2.0%p 오른 40.4%
PK·수도권 등과 20대, 진보층서 올라
한국당 전주대비 소폭하락해 32.1%
정의 4.4%, 바미 4.1%, 새보수 3.8%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가 1주만에 40%선을 회복했다. 자유한국당은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30% 초반대 지지도를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지난 20~22일 실시한 1월4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 지지도가 40.4%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주 38.4%에서 2.0%포인트 오른 수치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26.3%→33.0%), 경기·인천(39.7%→44.4%), 대전·세종·충청( 41.9%→45.4%)에서, 연령별로는 20대(33.8%→41.9%)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진보층(65.6%→69.8%)에서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광주·전라(67.9%→58.6%)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전주대비 0.6%포인트 빠진 32.1%로 기록됐다.
대구·경북(49.2%→51.9%) 지역과 30대(29.1%→32.5%), 보수층(58.6%→64.1%)에서 상승했다.
다만 부산·울산·경남(46.7%→40.2%), 20대(28.4%→25.0%)에서는 한국당 지지도가 다소 하향세를 보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4%로, 바른미래당은 4.1%로 집계됐다.
전주 조사에서 처음으로 집계된 새로운보수당 지지도는 0.9%포인트 빠진 3.8%를 기록했다.
대안신당 1.7%, 우리공화당 1.1%, 민주평화당 1.0%, 민중당 0.7%, 기타정당 0.8%로 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전주대비 0.4% 포인트 오른 9.9%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9세 이상 유권자 3만3808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03명이 응답을 완료해 4.4%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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