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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의겸 복당 결정…“부동산 논란, 불허할 사안 아냐”
뉴시스
입력
2019-12-30 13:35
2019년 12월 30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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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최고위 보고 거쳐 최종 확정 예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30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복당 허용 결정을 내렸다.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는 이날 “오전 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김 전 대변인에 대한 복당 허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찬반토론이 있었으나 부동산 논란은 (중앙당) 검증위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을 것이고 복당을 불허할 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김 전 대변인의 복당은 당 최고위원회의의 보고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19일 전북 군산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복당신청은 그보다 앞선 지난 6일에 했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3월 ‘흑석동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청와대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1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흑석동 상가 주택 건물을 매각하고 차익을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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