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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40% 회복…한국당은 2%포인트 하락
뉴시스
입력
2019-12-06 11:27
2019년 12월 6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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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비 2%p↑…중도·진보 지지율 동반상승
한국당 지지율 21%…보수층 지지 빠지며 떨어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 선을 회복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20% 초반대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6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12월 1주차(3~5일)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0%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민주당 지지율은 10월 5주차부터 11월 3주차까지 총 5주간 41%~40%를 유지해오다 전주 38%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지지율 40%선을 회복한 것은 이탈했던 중도층이 돌아온 덕으로 보인다. 중도층의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37%에서 4%포인트 오른 41%를 기록했다. 진보층 지지율도 전주 대비 1%포인트 오른 63%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21%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한국당의 지지율 하락은 보수층 이탈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보수층의 한국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낮은 50%였다.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율 격차는 전주 15%포인트에서 19%포인트로 다시 벌어졌다.
한편 정의당 지지율은 10%,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6%로, 전주보다 각각 1%포인트 올랐다. 우리공화당은 0.5%, 민주평화당은 0.4%로 집계됐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無黨)층은 21%로 조사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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