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급식비 증액’ 문자호소에…김재원 “또 보내면 삭감” 답장
뉴시스
입력
2019-12-05 16:49
2019년 12월 5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팸 넣지 말라. 더 보내면 삭감해' 답장해 논란
정치하는엄마들 "무응답봤어도 이런 반응 처음"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2020년 예산안 의결을 앞두고 어린이집 급간식비 예산 증액을 위한 문자행동을 준비 중인 엄마들에게 “(문자를)계속 하면 더 삭감하겠다”는 답변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 의원에게 ‘어린이집 급간식비 예산 912억 증액해주세요!’ ‘요즘 물가에 1745원이 말이 됩니까?’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김 의원은 이에 ‘스팸 넣지 말라. 계속하면 더 삭감하겠다’고 답장했다. 한 활동가가 ’스팸이 아니라 유권자로서 문자행동을 하는 것이다. 지금 협박하시는거냐‘고 되묻자 ’넣지 말라’는 답장으로 일관했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보통 전화번호가 바뀌었을 수 있기 때문에 문자행동 전 (몇 명만) 시범적으로 문자를 보내 테스트를 하는데 김 의원이 이 테스트에 그런 식으로 답장을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화나 문자행동을 하는 게 처음도 아닌데, 보통 아예 답장을 안 하거나 알겠다고 하는 의원도 있고 오히려 국회의원이 사과한 적도 있다”며 “자기 기분에 따라 삭감한다고 한 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 의원은 언론을 통해 수백통의 문자가 와서 그런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활동가는 그러나 “회원 전체가 보낸 것도 아니고 테스트 차원에서 보낸 것인데 수백통이 아니라 수십통도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런 식으로 나와 회원 공지에 김 의원의 번호는 결국 뺐다”고 했다.
한편 정치하는엄마들은 어린이집 하루 급간식비를 2600원선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745원인 현행의 1.5배 수준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6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6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탄수화물 50g 미만은 위험”…박용우 교수가 경고하는 ‘저탄고지’의 역효과
美서도 동학개미 열풍… ‘삼전닉스’ 반도체 ETF, 2주만에 10억달러 돌파
삼전 노조 “성과급 45조 달라”…소액주주 “악덕 채권자냐” 맞불 집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