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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공직자 재산공개…김조원 29.8억, 김거성 11.4억
뉴시스
입력
2019-10-25 09:55
2019년 10월 25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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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민정, 전 직장 주식 2억8천···'직무관련성 심사 중'
김거성, 아파트·주택 등 부동산 12억···금융·임대 채무 5억
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 12억···예금·부동산·임야 등
지난 7월 임명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이 각각 29억8700만원과 21억4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10월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조원 민정수석의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2채 17억6800만원, 예금 10억480만원, 주식 2억8868만원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근무 이전 한국한공우주산업(KAI) 사장으로 근무했던 김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된 KAI 주식을 각각 4750주(1억7693만원), 3000주(1억1175만원)를 신고했다. 현재 직무관련성 심사 중에 있다.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은 본인 명의로 된 경기도 구리시 소재 아파트 4억300만원, 경기도 구리시 소재 아파트 전세 임차권 2억1000만원, 배우자 명의의 구리시 아파트 2억2000만원 등 총 11억1419만원을 신고했다.
김 수석은 이외에도 본인 명의의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1억8900만원), 차녀 명의의 경기도 양평군 연립주택(2억3000만원) 등 부동산으로만 12억52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예금 2억원, 채권 1억5346만원, 금융기관·건물임대 채무액(5억3512만원), 사인간 채권(1억5346만원)을 합산해 총 재산은 11억1419만원으로 집계됐다.
채무의 경우 본인 명의의 금융기관 채무 3억2571만원, 건물임대 채무 1700만원, 본인 명의 사인간 채무 1억20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건물임대 채무 3000만원, 차녀 명의의 금융기관 채무 4240만원으로 집계됐다.
강정수 센터장의 재산은 강원도 춘천 소재 임야 1억5133만원, 배우자 공동명의로 된 서울시 중구 소재 복합건물 11억6000만원, 예금 1억3300만원, 금융기관 채무(1억9335만원) 등 총 12억8199만원을 신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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