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경심 구속에 이인영 “사법부 판단 존중…재판 지켜볼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24 13:43
2019년 10월 24일 13시 43분
입력
2019-10-24 13:15
2019년 10월 24일 13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뉴스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되자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본격적으로 사법 절차가 시작된만큼 앞으로 남은 재판을 통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겸허한 마음으로 재판을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회의에서는 이 원내대표 발언 외에 정 교수의 구속과 관련한 언급은 더는 없었다. 민주당의 공식 논평도 나오지 않았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이) 구속 결정에 대해 생각이 있겠지만 개인적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민주당 의원 전체가 다 자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