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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부부, 세월호 부모들이 만든 ‘독서대·도마’ 선물 받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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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8:36
2019년 7월 24일 18시 36분
입력
2019-07-24 18:35
2019년 7월 24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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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 우리 부부에게 보내준 것은 희망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세월호 희생자 부모들로부터 받은 ‘독서대’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도마’를 받았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4·16 희망목공소는 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 엄마, 아빠들이 만든 협동조합”이라고 소개하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이분들이 죽은 느티나무 가로수와 참죽나무로 근사한 독서대를 만들었는데, 제일 먼저 보낸다며 제게 보내주셨다”며 “아내에게는 튼튼한 ‘특수도마’를 만들어 보내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감사하다”며 “우리 부부에게 보내주신 것은 희망이었다”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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