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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에 4월말께 돼지열병 방역 제안”…北 침묵
뉴시스
입력
2019-05-30 11:27
2019년 5월 30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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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사무소 통해 입장 전달…北, 발병사실 확인 안해
정부가 북측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방역 협력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염병은 방역이 중요하기 때문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통해서 협력할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타진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입장은 4월 말을 전후해 북측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북측은 이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전해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측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사실을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점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 북중 접경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사전에 비상한 조치 등이 필요하다”고 경각심을 강조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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