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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발사체 발사…홍준표 “지금이라도 한미일 동맹 강화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9 19:00
2019년 5월 9일 19시 00분
입력
2019-05-09 18:05
2019년 5월 9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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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동아일보 DB
북한이 9일 불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을 두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정부를 향해 "대북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연이은 미사일 도발로 남북정상회담시 합의한 9.19 군사 합의도 이제 무효가 됐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위장 평화라고 그렇게 경고를 해도 막말이라고 하더만 이제 무어라고 국민들을 기망할지 답답하다"라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지금이라도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강화해 대북 압박에 본격적으로 나서라"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경 북한은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서 불상의 발사체를 동쪽을 향해 발사했다. 이는 단거리 발사체를 쏜 지 5일 만이다.
군 관계자는 "아직 발사체 실체에 대해 분석 중"이라며 "발사 초기인 만큼 탄도미사일 여부를 당장 판단하긴 어렵다"라고 말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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