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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30일 국무회의 메시지는 ‘민생’…고용안전망 언급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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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08:49
2019년 4월 30일 08시 49분
입력
2019-04-30 08:38
2019년 4월 30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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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생’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를 발신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고용 안정과 관련한 메시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안정망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에 대한 입법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 대해서도 당부의 메시지를 발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야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극한 대치를 벌이는 상황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메시지를 낼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의 대립에 대해 날 선 비판보다도 민생문제 해결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냄으로써 국회 정상화에 나서 달라는 메시지를 에둘러 발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2분기에는 경제 활력을 활성화시켜 다시 극복해내야 한다는 숙제가 우리한테 있다”며 “구체적인 행보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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