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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낙태죄 헌법불합치 존중…국민 공감대 형성 필요”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1 17:50
2019년 4월 11일 17시 50분
입력
2019-04-11 17:47
2019년 4월 11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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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 필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 헌법불합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 속으로-민생대장정’의 일환으로 부산을 찾은 황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라며 “앞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입법 과정을 따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과정에서 국민들의 다양성이 잘 존중되고 획일적인 것보다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법안들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또 “내용 자체가 다양성을 포함하는 것으로 안다. 입법 과정에서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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