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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총리 “강원 주불 진화 완료…소방인력 수고하셨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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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9:39
2019년 4월 5일 19시 39분
입력
2019-04-05 19:36
2019년 4월 5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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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 정리하고 뒷불 철저히 감시해 주길"
내일도 관계장관회의…"이재민 대책 집중"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사상 최악의 화재로 기록된 강원도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며 잔불을 정리하고 뒷불을 감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강원 진화율 100%. ‘오후 4시54분 주불 진화 완료’라는 보고”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잔불을 정리하고 뒷불을 철저히 감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소방인력 모두 수고하셨다”며 “산림청과 소방청 직원, 국군 장병, 지자체 공무원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산불 진화를 도운 방재 인력들의 노고를 위로하기도 했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내일은 이재민 대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산불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각 부처와 산불 피해 대응계획을 논의한 뒤 현장대책본부를 찾았다. 그는 6일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산불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추진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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