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폭발사고 중단’ 3년6개월 만에 실제 수류탄 훈련 재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5 09:39
2019년 3월 25일 09시 39분
입력
2019-03-25 09:37
2019년 3월 25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5년 9월 수류탄 훈련 중단…육군부터 재개
신형 수류탄, '안전손잡이' 길이 늘리고 엠보싱
해병대는 오는 5월부터 수류탄 훈련 재개 예정
군 당국이 폭발 사고로 중단됐던 수류탄 투척 훈련을 재개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육군 관계자는 25일 “지난 1월1일부터 지휘관 재량과 판단에 따라 훈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다”며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5일, 논산 육군훈련소는 지난 7일부터 수류탄 투척 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도 안전성 평가 등이 끝나면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군 당국은 지난 2015년 9월 대구 육군 50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일어난 수류탄 폭발 사고 이후 실제 수류탄을 이용한 훈련을 중단하고, 폭발이 없는 연습용 수류탄으로 훈련을 해왔다.
당시 사고로 훈련병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고, 함께 있던 교관 고(故) 김원정 중사(상사 추서)가 온몸에 파편을 맞아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박모 중사는 하반신에 파편상을 입었다.
이번에 재개된 훈련에서 사용되는 수류탄은 지난해 4월 개발이 완료된 ‘경량화 연습용 수류탄’으로 안전손잡이에 엠보싱 처리가 돼 있으며, 길이도 과거보다 7㎜ 길어져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병대의 경우, 오는 5월1일부터 실제 수류탄을 이용한 훈련을 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경북 포항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지난 2014년 9월 수류탄 폭발 사고가 있었다. 해병대와 50사단 사고에서 폭발한 수류탄은 동일한 생산연도에 만들어졌다.
한편 국방부는 수류탄 결함에 대한 원인 규명을 하지 못했다. 국방부는 지난 2017년 “수류탄 신관 이상폭발 검증위원회가 신관 이상폭발 원인을 명확하게 도출하지 못함에 따라 관련 후속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6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9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0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6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9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0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주 노래방서 흉기로 지인 살인…60대 긴급체포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北 “북한군, 러시아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