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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탐색구조훈련 ‘퍼시픽 선더’ 실시…E-3 조기경보기 투입
뉴스1
업데이트
2019-03-19 17:34
2019년 3월 19일 17시 34분
입력
2019-03-19 17:32
2019년 3월 19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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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 E-3 조기경보기, 훈련 후 다시 일본으로
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들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공군이 연합 전투 탐색 구조훈련인 ‘퍼시픽 선더’(Pacific Thunder)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항공통제 기능을 가진 주일미군 E-3 조기경보기도 참가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한미 공군은 조난 조종사 구조훈련, 탐색 구조훈련 등을 실시한다.
공군 관계자는 “E-3 조기경보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훈련에 참여한 뒤 다시 주일미군 기지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예상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등의 도발을 억제하겠다는 의도로 보고 있다.
다만 군 당국은 E-3 조기경보기가 일상적으로 한반도 상공에 왔다갔다하며 북한의 항공기를 정찰하는 임무는 없어 북핵 위협 대비라는 해석은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한미 연합 탐색구조훈련은 1년에 두 차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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